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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 하위타순에서 숨고르기 시작해

김하성이 탬파베이에서 하위타순에 들어가서 뭔가 계획이 있는 듯
탬파베이는 13일 보스턴과 경기를 치르는데 그 전부터 김하성의 타순 조정을 했음
지난 시즌까지 김하성은 타선 상위권에서 뛰었는데 올 시즌은 좀 다른 분위기임
팀이 스타팅 5명을 바꾸면서 김하성도 하위타순으로 내려간 거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타순 변경이 아니라 뭔가 전략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
김하성 본인도 이전보다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함
아직까지는 타율이나 출루율 같은 수치는 괜찮은데 공격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임
그래서 감독이 몸 상태나 타격감을 고려해서 타순을 조정한 것 같음
다만 김하성이 하위타순에 들어가면 팀 전체 공격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경기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김하성의 역할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 많음
김하성은 탬파베이에서 5번타자로 출전했었는데 이제는 8번이나 9번으로 밀려났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타순 조정이 아니라 감독의 전략적 판단일 수 있음
팀이 최근 경기에서 공격력이 떨어지면서 타선 구성도 바꾸고 있는 상황임
그러나 여전히 타율은 괜찮은데 출루율이나 장타력은 이전과 차이가 있음
특히 탬파베이는 올 시즌 타선이 약간 무너진 분위기라서 이런 조정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런 타순 조정은 김하성 개인에게도 큰 변화임
이전까지는 타선의 핵심으로 뛰었는데 이제는 보조적인 역할을 맡게 됨
그런데 이걸 단순히 감독의 선택이라고 보기엔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음
예를 들어 탬파베이가 앞으로 더 많은 승리를 위해서는 타선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할 수도 있음
김하성의 타순이 낮아졌다고 해서 그가 경기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건 아님
실제로 김하성은 빠른 발과 좋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어서 볼넷이나 도루로 팀에 기여할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타순이 낮아지면서 그의 공격적 기회가 줄어든다는 점임
이번 경기에서 김하성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이 되겠음
그리고 이 변화가 단기적인 것인지 장기적인 전략인지에 따라 향후 전개도 달라질 수 있음
김하성의 성장 과정을 보면 이전에도 여러 번 타순 조정을 경험했었음
그때마다 그는 적응하며 팀에 기여했으니까 이번 것도 마찬가지일 가능성 있음
단지 이번에는 탬파베이의 전반적인 전략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의 역할도 달라졌을 수 있음
이런 변화가 김하성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도 있음
앞으로도 김하성의 타순과 활약이 계속 관심사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