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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FA 계약 4년 38억 사실은 3+1년 계약이었음

함덕주가 LG와 4년 계약을 맺었는데 사실은 3+1년 계약이었음
2023시즌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그가 LG와 계약을 맺었는데 총액은 38억 정도였음
그런데 이 계약은 3년 후에 옵트 아웃 조항이 들어간 거임
즉 3년 뒤에 팀과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
원래는 4년 계약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3년 후에 선택권이 있는 구조였음
이런 계약 구조는 선수들이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기도 함
함덕주는 이번 계약으로 3년 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열어두게 됐음
LG 입장에서는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조치를 한 듯
선수도 팀과의 관계가 안 좋거나 다른 기회가 생기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
이런 계약은 최근 프로야구에서 점점 늘고 있는 트렌드임
함덕주의 경우도 이런 구조를 선택했으니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주목됨
함덕주가 3+1년 계약을 맺은 건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지난해 김광현이 키움과 2+1년 계약을 맺었고 이전에는 박승태도 같은 방식으로 계약했음
이런 구조는 선수들이 중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택지를 남겨두는 게 목적임
선수 측에서도 장기 계약의 리스크를 줄이고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 있음
그런데 이런 계약 구조는 팬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갈리는 듯
일부 팬들은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도 옵트 아웃 조항을 넣다니 진짜 빠르게 떠날 생각인가라고 말하고 있음
반면 다른 팬들은 선수의 커리어를 위해 좋은 선택이지라고 지지하는 분위기임
특히 FA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선수들이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음
LG도 이에 따라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장기적인 계약을 유도하려는 전략인 듯
하지만 동시에 선수들이 3년 후에 떠나는 걸 우려하는 팬들도 많음
함덕주의 경우도 이 계약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것임
3년 후에 어떤 선택을 할지 그때까지 LG에서 얼마나 잘 뛸지가 관심사가 됨
그리고 이 계약이 다른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을지도 기대됨
프로야구계에선 이제 장기 계약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