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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브레이브스전 침묵에 다저스 팬들 실망

김혜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전혀 안 나왔음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경기를 했는데
김혜성은 그 경기에서 타율 0할을 기록했고 홈런도 없었음
경기 결과는 다저스가 4대2로 이겼지만 김혜성의 부진은 눈에 띄었음
지난 시즌까지 김혜성이 다저스에서 잘 맞춰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이번 시즌 들어선 성적이 꾸준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이었음
브레이브스전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졌고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
김혜성의 부진이 단순한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문제가 있는지
이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다저스 측에서는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선수 본인도 어려운 상황을 느끼고 있을 듯
이번 경기는 그냥 한 경기일 뿐이지만 김혜성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심사임
그런데 최근 몇 경기 동안 김혜성의 타격 감각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잖아
이전에는 주로 외야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타격까지 흔들리고 있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다저스 측도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거 같음
특히 김혜성이 한국에서 온 선수라서 국내 팬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더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게 분명함
실제로 김혜성은 지난해 10월 월드시리즈에서 대활약을 했는데
그때의 기세가 이번 시즌으로 이어지지 못한 건 아쉽지
그런데 그때는 스프링 트레이닝 때부터 컨디션이 좋았던 거 같은데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조용히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음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브라이언 루이스나 마크 프랑코 같은 선수들이
시즌 초반엔 부진하다가 점차 회복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김혜성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충분함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부진하면 팀 내 포지션도 위태로워질 수 있어
특히 다저스는 유망주들이 많이 있고 경쟁이 치열한 팀이라서
김혜성에게도 긴장감이 필요할 거 같음
팬들은 지금까지도 김혜성을 믿고 응원하고 있지만
이제는 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릴 수도 있어
결국은 김혜성이 스스로를 어떻게 관리하고 전략을 세우느냐에 달려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