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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연패 또 득점권 빈타에 울음

한화 이글스가 또 득점권에서 빈타를 치며 2연패를 당했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경기했어
4대7로 지면서 2연패를 기록했음
한화는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 기회를 잡았는데 결국 득점을 못 했음
득점권에서 타율이 낮아서 승리 기회를 잃은 듯
이번 패배로 한화의 분위기는 좀 꺾였을 거임
지난 경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계속 이런 식이라면 더 큰 문제일 수도 있음
KT는 득점 기회를 잘 살려 승리를 따냈고 한화는 아쉬움을 안고 경기를 마감했음
이번 경기 결과로 한화의 성적도 조금씩 걱정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반전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경기에서 한화의 타선은 6개의 출루 기회를 잡았지만 무려 5개나 삼진으로 막혔음
특히 5회초에 1사 1·2루 상황에서 타율 0.250인 김태진이 볼넷을 넣었지만 이후 두 명이 연속 삼진을 당하며 기회를 날렸음
그런데도 선발 투수 이준영은 5이닝 동안 3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
이준영은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5.40으로 올라갔는데 이날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한화의 문제는 단순히 타선의 부진만이 아니라 투수진의 불안정함도 크다고 볼 수 있어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지만 그 중 2경기는 7점 이상을 내줬고 2경기는 5점 넘게 허용했음
투수진의 안정성 없이는 타선의 기세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임
김경문 감독도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투수들이 조절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음
한화는 올 시즌부터 타격력이 약간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득점권 타율이 0.220대를 유지하고 있어
KT 같은 팀은 득점권 타율이 0.280대를 기록하고 있어서 차이가 확연히 느껴짐
이런 차이가 누적되면 승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과거 한화가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전했는지 보면 주전 선수들의 타율 회복이나 투수진의 개선이 필수적임
이번 패배는 단순한 2연패보다 더 큰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한화는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분위기를 되찾을 수 있을 거임
하지만 지금처럼 득점권에서 빈타를 치는다면 계속해서 고전할 가능성이 큼
앞으로의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음